 이름 | 김유신 | 종사분야 | 대학생 | LEED 시험을 응시하게 된 경위 | 친환경 건축에 대한 흥미 | 준비기간 | 2주 |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 휴학 중이라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워, LEED GA를비교적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험 일정이 유동적이다 보니, 시험을 미룰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어, 스스로 일정에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습은 강의를 1회차에 꼼꼼히 받아 적으며 듣는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강의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개념서를 통해 보완 정리하며 내용을 체계화했습니다.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된 이후에는 문제 풀이에 집중했는데, 600제 문제집을 한 차례 풀어보는 과정에서 처음엔 오답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틀린 문제를 되짚고 개념을 재정비하면서, 점차 오답률을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 직전에는 실전과 유사한 난이도의 100문제 모의고사를 풀며 감각을 익히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린로그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 LEED라는 제도 자체가 생소하고, 영어로 된 자료가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의 한국어 강의와 개념집 덕분에 진입장벽이 낮아져, 보다 수월하게 첫걸음을 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는 핵심 개념 위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불필요한 내용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 문제집을 접했을 때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어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LEED AP 시험까지 고려했을 때 영어 문제에 미리 익숙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었습니다. 덕분에 단순히 LEED GA 시험을 위한 공부를 넘어서,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응용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GA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이제는 LEED AP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욕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좋은 커리큘럼과 자료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험에 출제되었던 핵심 키워드 | LEED 약자
ASHRAE 90.1
USGBC의 역할
냉매 종류
impact categories의 역할
LEED 카테고리의 구성
LCA의 목적
Regenerative, Reuse, Recycle
Iterative Process
Positive feedback
Leverage Point
Core and Shell을 선택하는 이유
integrative가 필수인 분야
Prerequisites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
Outdoor water use reduction 을 위한 전략
MPRs에 해당하지 않는 것
EA카테고리에 배분되는 점수
IgCC와 ASHRAE 189.1
미국내 온실가스 배출비율
ENERGY STAR
입주자들의 도보를 권장하는 전략
Green Vehicle에 해당하지 않는 연료
High-Priority Site가 아닌것
Cul-de-sac
Construction Activity Pollution prevention
Openspace를 규정하는 주체
DR
Xeriscaping
Energy-modeling
RECs를 구매 가능한 프로젝트
EPDs의 역할
IAQ전략
Flush-Out
RP 전략을 지정하는 주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