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하종범 | | 종사분야 | 건축설계 | | LEED 시험을 응시하게 된 경위 | 친환경건축에 대한 전문성 함양 | | 준비기간 | 25.01~25.03 | |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 1, 인터넷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강하고, 각 챕터 종료 시마다 연습문제를 풀며 기본 개념을 1회 정리했습니다.
2. 이후 600제 문제풀이에 들어가기 전, 해당 이론 챕터를 복습하여 2회독을 진행했습니다. 하루에 한 챕터씩 문제를 풀고 오답을 확인했으며,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 정리하고 이론 요약도 함께 작성했습니다.
3. 시험 1주 전부터는 이론, 600제, 오답노트를 빠르게 반복 복습하며 3회독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이때는 전체 챕터를 1/2~1/3로 나누어 하루에 여러 챕터를 압축적으로 학습했습니다.
4. 시험 하루 전에는 100제를 풀어 오답을 체크했고,
5. 시험 당일에는 이론과 오답노트를 최종 복습하여 4회독까지 마쳤습니다. 시험장 1층에서 오답노트를 정독한 후 입장했습니다.
6. 시험에서 플래그 수는 20문항정도 되었던 것 같고, 플래그 수에 비해 점수는 잘 나왔습니다. 플래그 검토 후에도 20분정도 남았고 최종 제출하였습니다.
(조금만 이상하면 모두 플래그 하여서 실제로 전혀 모르는 문제는 5문제 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방대하고 암기량이 많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갈수록 회독 수를 늘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추가로, 600제는 실제로 반타작에 가까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고, 100제는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100제와 유사했기 때문에, 600제 점수가 낮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끝까지 복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그린로그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 친환경건축과 LEED를 전혀 몰라도 그린로그교육원 강좌를 통해 합격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이론 강의를 수강한 후 600제와 100제를 풀면서 학습을 이어가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다음 영상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는 연속 재생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더욱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시험에 출제되었던 핵심 키워드 | 교통온실가스배출->33퍼센트
IgCC와 관계있는 기준->ASHRAE 189
GreenSeal->청소제품관련기준
Reuse와 Recycle차이?
IP가 필수인 용도? Healthcare
*책에 없는 처음보는 문제들도 있었는데, 더미문제인 듯 합니다. 그 외에는 평이한 문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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