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지준혁 | 직업 | 회사원(건축사사무소 근무) |
나이 | 34 | 응시 날짜 | 2016.06.14 |
응시 과목 | LEED AP | 수강 기간 | 01/09~06/12 |
합격점수 | 179 | 자습 기간 | 21일 |
내용 | 1. LEED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 친환경건축설계아카데미 수강 후 친환경건축에 대해 관심이 생겼으며 입사 후에도 계속 관심만 갖고 있다가 올해 초 결심을 한 뒤 그린로그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사 주변 동료들이 시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같이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2. 시험 준비 기간 3월에 GA 시험을 보았고, 5월 12일에 AP시험에서 떨어진 뒤, 1주일 정도 정리하며 쉬었습니다. 그 다음주 AP수업 시작 때부터 재수강 하였는데, 재수강은 3번째 시간까지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
3.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AP를 처음 볼 때는 키워드별 정리 보다는 전체적인 내용을 계속 공부하였으며 문제집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생각보다 시험이 어려웠습니다. 두번째 시험 공부를 할 때에는 방향을 바꿔서 교재 내용을 더 들여다 보았으며 시험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어떤 키워드가 나왔었는지 정리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키워드들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
4. 그린로그 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시험에 처음에 떨어지고 상심했었는데 위로도 해주시고, 부담 없이 재수강을 듣게 해주셨습니다. 재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재수강을 들으며 느낀 것 중에 하나가 교육 내용이 처음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 하시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유지보수교육(CMP)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5. 합격 소감, 남기고 싶은 말 평상시 영어가 약한데 영어로 시험을 보니 GA시험 보다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재수강까지 해가며 자습에 다시 시간을 투입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수강을 통해 내가 이전에 놓쳤던 부분과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 보는 내내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오락가락 했는데 이번에도 떨어졌다 생각했으나 다행히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떠나서 이전보다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후 직접 LEED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