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만의 공부 계획 및 전략 전체 강의를 듣고 노트 정리를 했습니다. GA는 강의를 듣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AP는 처음 빠르게 강의를 듣고서 생소한 용어들을 훑은 정도였고, 노트 정리를 하면서 생각보다 외울 것과 분량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두번째로 다시 강의를 듣고 노트 내용을 공부하면서 많은 양의 정보를 입력시키려고 노력했고, 문제를 풀고 노트정리 내용과 왔다갔다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 메꾸면서 flash card를 만들고 오답 정리를 했습니다. 숫자, EP항목, 계산 문제, 기관이나 Standard들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500제를 3번 풀었는데, 처음에는 50%도 못 맞췄었는데 3번째 500제 풀 때는 정답률 80-85%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100제와 시중 모의테스트문제집도 200문제 풀면서 시간을 맞추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선 100문제를 120분안에 풀어야하는데 한 문제당 1분정도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긴 용어에 익숙해져서 빠르게 읽고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강의를 3번째 들으면서는 많은 내용이라 결국 다기억하기는 어려운 것 같았지만 마지막에 최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LEED Process, IP, Project surrounding은 GA교재도 한 번 더 봤습니다. |